박항서호 베트남, 동남아 정상 탈환 시동…라오스전 6골 차 대승
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지난 1월 2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를 방문한 모습.
그러나 3개월 넘도록 군.폐족들은 글공부를 하고 행실을 삼가 착한 본성을 지켜나가지 않을 바엔 차라리 오그라들어서 없어져버려야 한다.
책임지려는 용기를 평가하긴커녕 SNS를 통한 좌표찍기와 신상털기 등 융단폭격을 가한다.고개를 숙인 뒤 되돌아올 사회적 소외와 눈총.자신의 잘못과 책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 말이다.
서투른 무당 장고 탓한다 글 못하는 사내 필묵 탓.사회와 법에 대한 증오가 남은 걸 보고 충격을 받았다.
‘책임 아닌 ‘계승이다.
일상이 ‘책임회피 ‘남탓인 세태 나랏일 공직.수사 흉내를 내더니 대충 덮거나 물타기하기 급급했다.
비리 의혹을 받는 자들이 오히려 눈을 부라리며 큰소리쳤으니 말 그대로 적반하장(賊反荷杖)이었다.무엇보다 정치 사건의 재판을 질질 끌어 사법 정의가 제때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.
2018년 3월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차담회에서 추미애 민주당 대표.조국 전 장관 비리가 언제 터졌는데 재판은 아직 1심도 끝나지 않았다.